드라마를 보고 정말 많이 울었었다.. 죽지말라고..
아야를 살게 해달라고..
한번 만이라도 자신의 두다리로 일어서라고!!
하지만..ㅠ.ㅠ 그녀는 25세의 짧은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..
눈물이 멈춰지지 않았다.. 단지..
한 소녀의 삶을 향한 의지가 나의 나약함을 부끄럽게 했기 때문이다..
할 수 있는 것이 공부밖에 없어서 더 열심히 공부를 했고,
죽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 더 삶을 희망했다..
그녀는 그런 삶을 일기로 남겼다..
앞으로도 그 기록들이 나같은 이들에게 그녀의 삶을 전해줄 것이고,
그 의지를 물려받게 될 것이고, 희망이라는 고귀한 선물을 줄 것이다..